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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달러트리 결산, 고소득층 유입 성공...주가 6%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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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3월 17일 오전 08시3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1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달러트리(DLTR)가 3~5달러대 상품군 확대 전략을 통해 고소득 소비자층을 끌어들이며 매출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달러트리는 현재 전체 약 1만1000개 매장 가운데 5000곳 이상을 새 가격 전략 체제로 전환했다. 장난감과 파티용품 등 3~5달러대 상품군을 확충한 결과 지난 분기 실적이 개선됐으며 고소득 소비자의 신규 유입이 매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반면 저소득 핵심 고객층은 유가 상승의 여파로 지출을 줄이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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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트리 매장 [사진=블룸버그통신]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 제니퍼 바타샤스는 "신규 고객 유입은 늘고 있지만 이들의 방문 빈도는 저소득 핵심 고객에 비해 낮다"며 "고소득 가구의 방문 빈도를 높이는 것이 방문객 수 증가라는 긍정적 흐름을 이끌어내는 데 핵심"이라고 말했다.

달러트리 주가는 이날 장중 최대 5.4% 상승(6.4% 상승 마감)했다. 올해 들어 13% 하락한 상태로 2025년에 64% 급등한 것과 대조된다.

같은 날 회사는 엇갈린 연간 전망도 제시했다. 올 회계연도 매출은 최대 207억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소폭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직전 회계연도의 10% 성장에 이어 약 7% 성장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의 평균 애널리스트 추정치는 회사 제시 범위의 중간값에 근접했다.

달러트리의 저렴한 가격은 경제적 압박에 놓인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연소득 10만달러 이상의 가구가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반면 저소득 소비자들은 대용량 포장 상품을 선택해 "월급을 최대한 활용하고 예산을 맞추려" 한다고 마이클 크리든 달러트리 최고경영자는 애널리스트 콘퍼런스콜에서 밝혔다. 아울러 달러트리는 지난해 부진 사업부인 패밀리달러 체인을 매각하고 주력 브랜드에 집중한 것도 실적에 보탬이 됐다.

4분기 매출은 월가 예상치에 근접한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조정 주당순이익은 전망치를 상회했다. 회사 측은 거래당 구매금액 증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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