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가 탄자니아 수산양식 역량강화 초청연수 수료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부경대 제공 |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으로 추진 중인 '탄자니아 잔지바르 수산 양식장 역량강화 사업'의 3차연도 과정으로, 지난 2월 28일부터 2주간 일정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인도양 연안의 잔지바르 지역에서 고부가가치 양식 품종 생산을 확대할 수 있도록 수산양식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잔지바르 청색경제수산부 차관보 1명을 포함해 청색경제수산부, 잔지바르 해양배양장, 잔지바르 수산해양자원연구소 소속 양식기술자 등 총 15명(고위직 1명·실무직 14명)이 참가해 모든 과정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다.
이 연수 프로그램은 1차연도 초청연수, 2차연도 현지연수, 3차연도 초청연수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등 해양수산 관련 기관을 방문해 한국의 수산양식 기술과 정책 운용 현황을 직접 살펴보며 정책·기술·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
국립부경대 해양수산개발국제협력연구소는 해양수산부와 KOICA 등과 협력해 개발도상국과 원양 협력국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선진 수산 기술을 전수하는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