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수색 현장. (사진=뉴스1) |
1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8분께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명곶리 소양호 수심 17m 지점에서 A씨(50)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지점은 바지선에서 약 15m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다.
A씨는 수중영상장비에 의해 포착됐으며 당국은 곧바로 인양해 경찰에 인계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 51분께 바지선에 정박해 있던 어선의 밧줄이 풀리자 이를 붙잡기 위해 물에 들어갔다가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당일부터 수색 작업에 나섰지만 발견하지 못했고 이후 인력과 장비를 추가 투입해 사흘 만에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