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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분양가 3억…토지임대부·지분적립 공공주택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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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즘 [부동산 뉴스]
청년 특별공급 경쟁률 164대1 달해
증여 연령 낮아져 50~60대 절반 육박
KB시세 괴리에 강북 매수자 발 동동
서울경제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공공주택 수요 폭발: 서울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청약에 청년 특별공급 경쟁률이 164대1까지 치솟으며 ‘반값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확인됐다. 전용 59㎡ 분양가 3억 원대에 디딤돌 대출까지 가능해 초기 자금 부담이 낮은 점이 청년·신혼부부층의 현실적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증여 세대교체 가속: 서울 부동산 증여인이 2월 1773명으로 전월 대비 9.2% 늘어난 가운데, 50~60대 합산 비중이 49.02%로 70대 이상(43.03%)을 추월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와 집값 상승이 맞물리면서 자산 이전 시점이 앞당겨지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 중이라는 해석이다.

KB시세 괴리 심화: 강북권 15억 원 이하 아파트 호가가 단기간 1억~2억 원씩 급등하면서 대출 기준인 KB시세와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성북구 길음뉴타운9단지 전용 59㎡의 경우 호가와 KB시세 차이가 1억 7000만 원에 달해 LTV 40% 적용 시 대출 가능액이 약 7000만 원 줄어드는 상황이다.

[부동산 투자자 관심 뉴스]

1. 59㎡가 3억대…토지임대부 주택 인기 高高

- 핵심 요약: SH가 공급한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청약에서 청년 특별공급 경쟁률이 164대1, 신혼부부도 101대1을 기록했다. 전용 59㎡ 분양가가 3억 원대로 책정됐으며 토지 이용료는 월 60~70만 원 수준이다. 오는 10월에는 고덕강일3단지 215가구 본청약이 예정돼 있고, 경기주택도시공사도 수원 광교신도시에 지분적립형 주택 240가구를 첫 선보인다. 다만 토지 소유권이 없어 자산 가치 상승에는 한계가 있고, 유형별로 전매 제한·차익 공유 조건이 상이해 신중한 비교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 빨라진 ‘증여 시계’…70대 이상 줄고 5060은 늘어

- 핵심 요약: 올해 2월 서울 부동산 증여인이 1773명으로 전월 대비 9.2% 증가했다. 70대 이상 비중은 1월 49.26%에서 2월 43.03%로 6%포인트 넘게 줄어든 반면, 50대는 13.42%에서 16.19%로 뛰었다. 수도권에서 50~60대 합산 비중이 49.02%로 70대 이상을 추월하면서 증여 시점이 앞당겨지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와 집값 상승으로 자녀 세대의 자력 주택 마련이 어려워진 점이 배경이라는 분석이다.

3. 호가 13억인데 대출 기준은 11억…시세반영 ‘시차’에 매수자 발동동

- 핵심 요약: 강북권 15억 원 이하 아파트 호가가 단기간 급등하면서 KB시세와의 괴리가 확대되고 있다. 성북구 길음뉴타운9단지 전용 59㎡는 최저 호가 13억 원 대비 KB시세가 11억 3000만 원으로 1억 7000만 원 차이가 나며, 동작구 사당우성3단지 전용 46㎡도 호가와 KB시세 간 약 1억 9000만 원 격차가 벌어졌다. 대출금 부족으로 가계약금을 포기하거나 매물을 놓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부동산 투자자 참고 뉴스]

4. 하루 1000원·월 3만 원…인천 천원주택 700호 접수에 ‘북새통’

- 핵심 요약: 인천시가 월 3만 원 파격 임대료의 ‘천원주택’ 전세임대 700호 접수를 시작하자 첫날부터 수백 명이 몰렸다. 신혼·신생아Ⅱ형 200호와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 500호로 나뉘며, 입주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직접 골라 계약하는 방식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접수는 20일까지이며 입주자 선정 결과는 6월 4일 발표, 빠르면 7월 입주가 가능한 일정이다. 유형별로 소득·자산 기준과 지원 조건이 상이하므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5. 대우건설(047040), 안산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수주

- 핵심 요약: 대우건설이 안산시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올 1분기 정비사업 수주액이 약 1조 8000억 원에 달했다. 지하 3층~지상 35층, 15개 동, 총 1484가구 규모로 공사금액은 약 4864억 원이다.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에만 적용됐던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를 푸르지오 단지에 처음 도입하고, 조합 필수사업비 2000억 원을 최저금리로 조달하는 등 조합 부담 완화 방안도 제시했다. 정비사업 시장에서 수주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라는 해석이다.

6. 서초 진흥 재건축, 또 GS건설(006360) 단독 응찰…무혈입성 수순

- 핵심 요약: 서초 진흥 재건축 2차 입찰에서도 GS건설이 단독 참여해 유찰되면서 수의계약을 통한 시공권 확보가 유력해졌다. 기존 615가구를 철거하고 58층, 859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총공사비는 약 6796억 원으로 추산된다. 도시정비법상 두 차례 유찰 시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조합은 오는 5월 총회에서 시공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대형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이 단지별로 온도 차를 보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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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성예현 AX콘텐츠랩 기자 jb154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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