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 속도 빠르고, 울트라 모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만족"
보겸 유튜브 캡처 |
[파이낸셜뉴스] 1700만명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보겸이 ‘갤럭시 S26’을 써보고 일주일 만에 아이폰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유튜버 보겸은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중 하나인 ‘보겸s’에 ‘애플만 16년차 S26 울트라 일주일 쓰고 아이폰 처분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그는 우선 갤럭시 S26의 부팅속도를 영상을 통해 시연했다. 아이폰 17이 부팅까지 약 10초 걸린데 비해 갤럭시 S26은 약 5초가 걸렸다. 그는 “갤럭시 S26은 아이폰17에 비해 폰이 켜지는 속도가 5초 더 빠르다”면서 “부팅 속도가 람보르기니 제로백 속도랑 흡사하다”고 비유했다.
그가 두번째 강조한 것은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사생활 보호필름을 붙이지 않고도 화면 자체 옵션을 통해 옆사람이 엿볼 수 없도록 화면을 어둡게 해준다.
보겸은 “중요한 은행 업무라든지 개인 정보라든지 시하철, 버스 사람 많은데서 휴대폰을 쓰게 되면 옆사람이 보는게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면서 “그런데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 켜놓면 아예 원천 봉쇄된다. 가장 유용한 스킬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보겸이 3번째로 강조한 것은 오디오 지우개 기능이다.
그는 “유튜브로 영화 하이라이트라든지 스포츠도 많이 보실텐데, 장면에서 주변 음악소리가 크다던지, 스포츠 경기에서 경기에만 집중하고 싶다던지 할것”이라며 “오디오 지우개 기능을 켜면 관객 함성이 사라진다. 중요한 것은 저장 영상에서만 되는게 아니라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보겸은 갤럭시 S26의 기능을 소개한 후 댓글을 다는 구독자들과 멤버십 가입자들에게 제품을 다수 증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보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겸TV'에 '1730만 유튜버 처음으로 집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약 35억원대의 아파트를 구독자에게 주겠다고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2012년 인터넷 생방송을 시작해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다"며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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