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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 비서실장 초기 유방암 진단…업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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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 매우 좋아…치료받으면서 업무 이어가"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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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2025.12.18.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백악관 비서실장인 수지 와일스가 초기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수지 와일스는 훌륭한 비서실장이자 제가 아는 가장 강인한 사람 중 한 명"이라며 "안타깝게도 최근 초기 유방암 진단을 받았지만 즉시 치료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와일스는 뛰어난 의료진의 보살핌을 받고 있으며 예후도 매우 좋다"며 "치료 기간 동안에도 백악관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업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나는 이 결정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자신이 사랑하고 잘하는 일을 계속하겠다는 그녀의 강인함과 헌신은 그녀를 잘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와일스는 나의 가장 가까운 조언자 중 한 명이며 미국 국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사람"이라며 "그녀는 곧 이전보다 훨씬 더 건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멜라니아와 나는 모든 면에서 그녀를 응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위해 진행되는 중요한 일들을 앞으로도 함께 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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