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에 따르면 공모 분야는 그림과 영상이다. 그림 부문 주제는 ‘우리가 좋아하는 수원’이다. 수원시에 등록된 발달장애인이나 관련 기관(단체) 소속 발달장애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청 |
영상 부문 주제는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이다.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작품 공모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진다.
지방자치단체 주관으로 발달장애인 대상 그림·영상 공모전을 함께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시는 밝혔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새빛이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이 발달장애인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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