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원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수성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전경원 대구시의원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전경원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수성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여지는 수성을 넘어 함께 사는 수성으로 나아가겠다”며 “도시는 좋아졌는데 내 생활은 그대로라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바꾸는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인물, 구정 변화를 원하는 목소리가 53.8%라는 조사도 있다”며 “수성구민의 간절한 변화 요구에 준비된 새 인물로 답하겠다”고 했다.
본인을 ‘말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전 원내대표는 “누군가의 하루가 불편하다는 건 행정이 아직 할 일을 남겨뒀다는 뜻”이라며 “민원을 ‘불평’이 아니라 ‘삶이 보내는 신호’로 받아들여 왔다”며 “작게 바꾸고, 빠르게 보여주고,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공언했다.
전경원 원내대표는 끝으로 “구청장은 상징이 아니라 살림”이라며 “작게 바꾸고 빠르게 보여주고 끝까지 책임지는 구정으로 신뢰를 회복하겠다. 수성의 새로운 시작을 시민과 함께 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