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홍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조주홍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 제공] |
[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6.3 지방선거 조주홍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가 대구경북 신공항과 영덕을 잇는 철도 연결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정자는 16일 “영덕이 더 자주 선택받는 지역이 되려면 오는 길부터 편해져야 한다”며 “신공항 철도 노선을 국가 철도망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와 노선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철도역과 관광지, 산업단지를 잇는 패키지 교통망을 함께 설계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이를 통해 생활 인구 유입과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조 예정자는 이를 ‘세일즈 행정’으로 챙기겠다며 “예산 시즌에 급히 뛰는 행정이 아니라 일정과 절차를 관리하는 행정으로 중앙정부와 경북도, 국회와 상시 협의 채널을 가동해 절차를 앞당기고 지역이 소외되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조주홍 예정자는 결론적으로 “공항의 접근성이 좋아지면 시간을 줄이는 인프라가 곧 인구를 지키는 정책이라는 점이 분명한 만큼 영덕을 더 가까운 영덕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