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불참 선언 |
이 부위원장은 1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깊은 고심 끝에 숨가쁜 깜깜이 경선 열차에서 내리기로 했다"며 경선 참여를 포기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 통과로 선거 환경이 크게 바뀌었지만 경선 일정이 이를 반영하지 못해 정책 경쟁이 어려운 구조가 됐다고 지적했다.
또 잦은 여론조사가 편승 효과를 만들어 공정한 경쟁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부위원장은 특정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은 부인하면서도 향후 지지 후보에 대해서는 "통합시장 적임자를 숙고해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이 부위원장의 경선 감산 재검토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경선은 6명 체제로 진행된다. 앞서 이개호 의원도 경선 불참을 선언한 바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사퇴 상황을 반영해 B조 토론회를 신정훈, 정준호 후보 2인 토론으로 진행하고 토론 시간은 60분으로 단축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19~20일 권리당원 투표 방식의 예비경선을 통해 본경선 진출 후보 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광주전남 이주상 기자 eaglefo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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