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대구서 초등생 ‘탄두 추정 물체’ 맞아…군 사격훈련 조사

댓글0
서울신문

군인 관련 이미지. 서울신문DB


대구의 한 놀이터에서 초등학생이 탄두로 추정되는 물체에 맞아 경찰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경찰과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분쯤 대구 북구 도남동의 한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A양이 목 아래 부위에 탄두로 의심되는 물체에 맞아 다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양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물체를 탄두로 추정하고 사건을 군 수사기관에 넘겼다.

이날 인근 군부대에서는 개인화기 사격 훈련이 실시된 것으로 파악됐다. 놀이터와 사격장은 1.4㎞가량 떨어져 있다고 한다.

경찰과 군 당국은 사격훈련과의 연관성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 당국은 “사고 시간에 실제 사격훈련이 이뤄졌는지 등을 관계기관과 확인 중”이라며 “확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 민경석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서울신문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국일보[속보]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김건희 특검 출석…'보험성 투자' 의혹 조사
    • 뉴시스'구명로비 의혹' 임성근, 휴대폰 포렌식 참관차 해병특검 출석
    • 더팩트수원시, '2025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 6기 참여 기업 모집
    • 프레시안"기후대응댐? 대체 댐이 누구에게 좋은 겁니까?"
    • 노컷뉴스'폐렴구균 신규백신' 10월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