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7개월 갈고닦은 바이올린 연주한 서현 "진심으로 즐거웠다"

댓글0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차르다시'·'다시 만난 세계' 연주
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서현
[꿈이엔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바이올리니스트로 무대에 올라 7개월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16일 소속사 꿈이엔티에 따르면 서현은 지난 1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출연했다.

이번 공연은 가수인 서현이 아마추어 협연자이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큰 관심을 모았다. 초등학생 시절 4년가량 바이올린을 익혔다는 서현은 지난해 8월부터 7개월간 바이올린을 연습해 연주를 선보였다.

서현은 공연에서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를 들려줬으며, 앙코르곡으로는 데뷔곡인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를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바이올린으로 연주했다.

서현은 이번 공연에 재능 기부 형식으로 참여했으며, 이번 공연 수익금은 장애인 오케스트라 등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

서현은 소속사를 통해 "부족한 실력이지만 진심으로 즐겁게 준비한 시간이었다"며 "제 연주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을 위한 작은 용기가 되고, 지친 마음에는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cj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스포츠월드2NE1 박봄, 건강 회복 후 ‘손흥민 고별전’ 무대 찢었다
  • 스포츠조선김태리 싱크로율 100% 그 아역 맞아? '좀비딸' 최유리, 이번엔 웹툰 찢고 나왔다
  • 중앙일보손질 걱정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전복 요리 도전해요! [쿠킹]
  • 연합뉴스조계종 종정 "폭우에 신음하는 이웃에 따뜻한 손 될 수 있느냐"
  • 아시아경제쓰레기도 미래 유산…매립지에서 물질문화의 의미 찾는다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