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LKB평산 공정거래센터장을 맡은 이화용 변호사. LKB평산 제공 |
LKB평산은 최근 불공정거래, 부당 내부거래, 담합 사건 등 공정거래 관련 분쟁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공정거래 사건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조사 대응과 소송 경험을 모두 갖춘 전문 조직을 꾸렸다고 설명했다.
공정거래센터는 서울고등법원 공정거래 전담부에서 근무하며 공정거래 사건을 심리한 이화용 변호사(사법연수원 26기)가 센터장을 맡고, 양현주 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가 고문으로 참여한다.
이외에도 공정거래위원회 법률자문관 출신 변호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 전담부서 검사 출신 변호사, 국제경쟁법 박사, 대형 법무법인 공정거래팀 출신 변호사 등 공정거래 분야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변호사들이 참여해 총 16명 규모의 전문 조직으로 운영된다.
LKB평산 공정거래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 대응 및 심결 절차 대리, 공정위 결정에 대한 행정소송, 공정거래 관련 형사 사건 대응, 민사 손해배상 소송 등 공정거래 사건 전반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센터장은 “공정거래센터 출범을 통해 조사 단계부터 소송까지 일관된 전략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조직을 구축했다”며 “축적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공정거래 리스크를 예방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하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소설희 기자 fact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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