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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동대교 북단 한강서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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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는 16일 영동대교 북단 뚝섬한강공원 관공선 선착장 인근에서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여성이 변사체로 발견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정인지·김태연 기자] 서울 한강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6일 영동대교 북단 뚝섬한강공원 관공선 선착장 인근에서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여성 시신 1구가 발견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29분께 "한강에 사람 형체로 보이는 것이 떠 있다"는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시신을 수습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시점과 경위, 실종 신고 접수 여부는 물론,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inji@tf.co.kr

pad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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