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바이크가 BMX 규격을 깬 32인치 휠을 장착한 콜로설 리퍼를 공개했다. [사진: 바이크레이더]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BMX의 새로운 흐름이 등장했다. 에스이 바이크(SE Bikes)가 세계 최초로 32인치 휠을 장착한 BMX 모델 '콜로설 리퍼'(Colossal Ripper)를 공개했다.
13일(현지시간) 모빌리티 전문 매체 바이크레이더에 따르면, 콜로설 리퍼는 기존 크루저 BMX의 개념을 확장한 모델로, 대형 휠과 높은 프런트 엔드 구조, 휠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오메트리가 특징이다.
이 모델은 특히 미국 도시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영국에서도 점차 눈에 띄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형 휠을 통해 일반 BMX보다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에스이 바이크는 "콜로설 리퍼는 기존 BMX와는 전혀 다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라며 "대형 휠을 통해 부드러운 휠리와 안정적인 라이딩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프레임은 폴리시드 알로이와 스카이블루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기본 사양으로는 3피스 BMX 크랭크셋과 전후면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 4피스 핸들바, 2.4인치 SE 보잭 타이어가 적용된다.
가격은 1299달러(약 190만원)이며, 일부 리테일러를 통해 국제 시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모델은 기존 20인치 중심이었던 BMX 규격에서 크게 벗어난 32인치 휠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BMX 문화가 스트리트 라이딩과 퍼포먼스 중심으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새로운 형태의 라이딩 경험을 제시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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