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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선박 제조업체서 부품 낙하 사고···40대 노동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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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16일 오전 9시4분쯤 전남 광양시 한 선박 제조 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선박 부품에 치여 소방당국에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남소방 제공


전남 광양의 한 선박 제조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노동자가 낙하물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전남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분쯤 전남 광양시 한 선박 제조 공장에서 40대 노동자 A씨가 대형 선박 부품에 깔렸다.

소방과 경찰은 구조 장비 등 6대와 대원 17명을 투입했다.

사고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판정을 받았다.

사고 당시 공장 내부에서는 크레인을 이용해 해당 부품을 이동시키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경찰은 운반 중이던 부품이 크레인에서 떨어지면서 A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용노동청은 업체 관계자들이 안전 의무 규정이 지켜졌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고귀한 기자 g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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