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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상] 한국 작품 리메이크 '부고니아', 작품상·여우주연상 등 수상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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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영화 '부고니아'가 아카데미 수상에 도전했지만 트로피를 품지 못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1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작품상의 영예는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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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오스카,부고니아 포스터 [사진=OCN] 2026.03.10 taeyi427@newspim.com


이날 '부고니아'는 작품상을 비롯해 여우주연상, 각색상, 음악상 등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각 부문 수상이 모두 불발되며 결국 무관에 그쳤다.

'부고니아'는 2003년 개봉한 지구를 지켜라!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품으로, CJ ENM이 기획과 제작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CJ ENM은 영어 리메이크 시나리오 개발부터 감독·배우·제작사 패키징 등 기획 단계 전반을 주도했으며 국내 배급도 맡았다.

한편 작품상을 수상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감독상, 남우조연상, 각색상, 캐스팅상, 편집상에 이어 작품상까지 추가하며 총 6관왕을 달성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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