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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새 원전 프로젝트서 역할 분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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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과 일본이 새 원자력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각자의 역할에 관해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시간 15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원전 업체 웨스팅하우스의 댄 리프먼 사장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한 인터뷰에서 양국이 일본의 공급망 활용 방안 등에 관해 합의했고, 현재 자사와 일본의 원전 장비업체들이 참여하는 신규 원전 프로젝트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일본이 작년 미국과 관세 협상을 타결하면서 약속한 5,500억 달러(약 823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리프먼 사장은 이 프로젝트가 전략적 의의가 매우 크다면서도 사업의 주요 내용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참여가 예정된 일본 파트너 업체 등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10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일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정상 회담을 한 뒤 공개한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를 보면 웨스팅하우스는 최대 1천억 달러(약 150조원)의 투자를 받아 경수로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짓는 사업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이란 전쟁으로 중동 원유 공급망이 흔들리고 유가가 크게 뛰면서 세계 주요 국가들은 에너지 위험에 대한 대비책으로 원전에 대해 더 큰 관심을 두는 추세라고 로이터는 덧붙였습니다.

#미일관계 #원자력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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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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