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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선박공장서 40대 근로자 깔림 사고…심정지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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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19 구급차·응급환자 병원 이송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광양=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16일 오전 9시 4분께 전남 광양시 광양읍 한 선박 제조업체에서 40대 남성 A씨가 무거운 선박 부품에 깔렸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공장에서는 내부에 설치된 크레인으로 해당 부품을 옮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해당 부품이 크레인에서 떨어지면서 A씨를 덮쳤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또 경찰과 고용노동청은 업체 관계자들이 안전 의무 규정이 지켜졌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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