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맥OS 타호에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켰다. [사진: 애플]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최신 운영체제 맥OS 타호에서 디자인, 통합 기능, 생산성 도구를 강화해 사용자 경험을 한층 끌어올렸다.
15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맥OS 타호는 새로운 디자인인 리퀴드 글래스를 적용해 아이콘과 배경화면 색상을 자동으로 조정하고, 파인더와 시스템 전반의 시각적 요소를 새롭게 다듬었다. 일부 앱은 아직 아이콘 업데이트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매킨토시 HD 아이콘 등 상징적 요소도 개선돼 전체적인 시각 경험이 향상됐다.
또한 타호는 아이폰과의 연속성을 강화하며 전화 앱을 새로 도입, 맥에서 바로 전화 통화와 음성메시지 확인이 가능해졌다. iOS 26의 통화 스크리닝 기능과 홀드 어시스트(Hold Assist)도 지원돼, 작업 중에도 발신자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대응할 수 있다.
새로운 일기 앱은 아이클라우드와 연동해 워크아웃, 방문 장소, 사진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와 기록할 수 있으며, 라이브 액티비티 기능을 통해 메뉴 바에서 음식 배달이나 택시 예약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작업 중에도 중요한 알림을 놓치지 않는다.
또한 스포트라이트 검색 기능이 크게 개선돼 메시지 전송, 앱 실행, 메뉴바 항목 접근 등을 키보드만으로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단축어와 함께 사용하면 일부 자동화 작업도 가능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지만, 일부 세부 기능은 추가 설정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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