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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中 다불다, 3·15 완후이 블랙리스트에 자회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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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3월 16일 오전 10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15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5일 중국 관영 중국중앙TV(CCTV)에서 중국판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3·15 완후이(晩會)가 방영된 가운데, '표백 닭발' 문제 폭로 과정에서 중국 대표 화공원료∙리튬전지∙불소제품 생산업체로 알려진 다불다(多氟多 002407.SZ)의 자회사가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15 완후이에서는 '공업용 과산화수소로 닭발을 표백한 사건'이 조명됐는데, 해당 사건에 허난(河南)이펑(億豐)전자신소재유한공사(이하 이펑전자)가 고농도 과산화수소 불법 판매 및 관련 규정 준수 위반을 이유로 블랙기업으로 지목됐다.

이펑전자는 2017년 3월 설립됐으며, 고순도 전자급 불산, 전자급 질산 등 전자화학품의 연구개발·생산·판매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주로 반도체와 태양광 등 분야에 적용된다.

주목되는 것은 다불다가 지분 54%를 보유한 최대 주주라는 것이다. 다불다는 리튬염의 원재료인 리튬헥사플루오로포스페이트(LiPF6) 분야의 선두 기업이다. 2025년 1월 이펑전자 지분 54%를 인수했다.

당시 인수 공고에 따르면, 2024년 1~10월 이펑전자의 매출은 3626만1500 위안이었고, 순이익은 18만100 위안의 적자를 기록했다. 다불다 인수 가격은 2845만8000 위안이었다.

해당 사건에 대해 다불다 관계자는 언론에 "현재 '3·15 완회' 관련 내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사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사진 = 다불다 공식 홈페이지] 중국 대표 화공원료∙리튬전지∙불소제품 생산업체로 알려진 다불다(多氟多 002407.SZ) 기업 홍보 이미지.


3·15 완후이는 매년 3월 15일(세계 소비자의 날) 저녁에 중국 중앙방송총국(CMG)과 국가 정부 부처가 연합하여 공동 주최하고 생중계하는 대형 공익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불량기업' 또는 '불랙기업'으로 지목된 기업들은 전 국민적인 불매 운동의 대상이 될 수 있고, 상장사의 경우 단기적인 주가 폭락은 피할 수 없으며, 기업의 대응에 따라 장기적인 존폐 위기까지 내몰리게 된다.

올해 3·15 완후이에서는 크게 △'인기 닭발' 생산공장의 비위생 실태 △만병통치약처럼 포장된 엑소좀(exosome) 제품의 무허가·무표기 문제 △아동과 청소년 키 크기 사기 마케팅과 성장센터의 폭리 △폐쇄형 사적 유통망을 통한 고령층 대상 폭리 마케팅 △과속하는 전동자전거 임대 시장 △AI 대형모델 대상 데이터 오염 산업화 △수익배분형 주식 추천 사기 등 7개 분야의 문제가 폭로됐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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