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앱클론은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적정' 의견을 받은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면서 이날부로 코스닥 관리종목에서 공식 해제됐다.
앱클론은 매출액 요건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됐지만, 최근 시가총액이 코스닥 규정상 면제 기준인 600억원을 넘어서면서 관련 리스크가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종서 앱클론 대표는 이날 주주서한을 통해 "관리종목 해제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주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연구개발 성과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앱클론은 현재 혈액암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AT101', 고형암 CAR-T 치료제 'AT501', 이중항체 후보물질 'AM105'와 'AM109'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차세대 기술인 인비보(In-vivo) CAR-T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또 중국 파트너사 헨리우스와의 협력으로 관련 임상이 확대되는 등 파이프라인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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