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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대선후보 베세라, 남부 유세중 교통사고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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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와 기업인당의 후보로 남부 룸차카에서 사고
당원 여러 명도 다쳐…4월 12일 대선· 총선 유세 중에
뉴시스

[리마=AP/뉴시스] 2월18일 페루 리마에서 경찰이 대통령 집무실 인근을 순찰하고 있다. 페루 의회는 17일 중국인 사업가와 유착 의혹을 받는, 취임 4개월 된 호세 헤리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가결해 4월 12일 선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후보 중 한 명이 3월15일 유세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2026.03.16.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페루의 대통령 선거 후보자인 나폴레옹 베세라 '노동자 기업인 당' 후보가 일요일인 15일(현지시간) 남부 지역 유세 중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국내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 보도들에 따르면 사고가 난 곳은 페루 남부 루미차카 지역으로, 베세라가 차를 타고 아야쿠초 지역에서 열리는 선거유세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이동 중에 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같은 당 소속 하원의원 후보인 에멜리 실바 등 여러 명의 당 동료들도 언론의 사고 보도 내용을 사실로 인정했다.

실바 후보는 이번 사고로 베세라와 함께 이동 중이던 다른 당원 여러 명도 다쳤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 당국에 사고후 비상 이동 대책을 마련해 줄 것과 부상자 치료를 위한 이송, 베세라의 시신 운구도 부탁했다고 밝혔다.

페루는 4월 12일 실시 되는 대통령 및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 유세가 진행 중이다. 이번 총선에서는 대통령과 부통령, 상원과 하원 의원들을 함께 선출한다.

사고로 사망한 베세라 대통령후보는 오랫동안 정치활동을 해온 인물이며, 주로 공공 안전 강화, 부패와의 전쟁,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경제성장 등을 공약으로 선거운동을 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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