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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제유가 1%대 오름세…WTI 한때 100달러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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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차량 주유 모습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지난주 급등한 채 마감한 국제 유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국제 유가의 기준점 역할을 하는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한국 시간 16일 오전 8시45분 현재 배럴당 104.70달러로 직전 거래일인 13일 종가보다 1.5% 올랐다.

같은 시간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2% 오른 99.88달러를 나타냈다. 오전 7시께 102.44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앞서 WTI 선물 종가는 114달러를 기록했다. WTI가 종가 기준으로 100달러를 넘은 것은 2022년 7월 이후 처음이었다.

반면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 선물은 강세다.

한국 시간 오전 8시45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0.1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0.12%), 나스닥100(+0.11%) 지수 선물이 전장 대비 소폭 올랐다.

미국은 13일(현지시간) 글로벌 원유 수송의 요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이란에 맞서 이란의 대표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의 모든 군사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일본, 한국, 프랑스, 영국 등 5개국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을 호위할 군함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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