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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왕사남', '베테랑' 넘었다⋯1346만 찍고 역대 7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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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베테랑'을 넘고 역대 7위에 올랐다.

16일 0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5일 하루 동안 47만 806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346만 77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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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훈과 유해진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



이는 개봉 40일 만의 기록으로, '왕과 사는 남자'는 '괴물'(1301만), '서울의 봄'(1312만), '아바타'(1337만), '베테랑'(1341만)의 기록을 뛰어넘고 역대 박스오피스 7위에 올랐다. 이에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로 자신의 필모그래피 최고 흥행작을 새로 썼다.

'왕과 사는 남자' 앞에 있는 영화는 '겨울왕국2'(1376만), '어벤져싀 엔드게임'(1397만), '국제시장'(1426만),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극한직업'(1626만), '명량'(1761만)까지, 단 6편이다. 개봉한 지 40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가 쓸 신기록에 기대가 커진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했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 신드롬'을 일으키며 지난 6일 개봉 31일 만에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 천만 영화이자, 사극 영화로는 4번째 천만 영화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왕과 사는 남자'로 다섯 번째 천만 영화를 품에 안았고, 박지훈과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도 처음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2위는 '호퍼스'로, 7만 5911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53만 1183명을 기록했다. '삼악도'는 1만 3368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만 7334명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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