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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HOT]카나프테라퓨틱스, 인간 유전체 기반 신약 플랫폼 앞세워 코스닥 입성…국내 제약사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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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CBC뉴스]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인간 유전체 기반 신약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회사는 오는 3월 16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인간 유전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세대 의약품을 설계하는 연구개발 기업으로 이중항체 신약, 합성신약, ADC 신약 등 다양한 의약품 플랫폼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중항체 신약 분야에서는 기존 단일 항체 치료제와 차별화된 작용 기전을 통해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하는 First-in-class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시에 기존 치료제 대비 효능이나 안정성을 개선한 Best-in-class 합성신약 연구도 진행 중이다.

또한 항체 기술과 합성 의약품 기술을 결합한 ADC 기반 항암 치료제 연구도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추진하고 있다. ADC는 항체가 특정 암세포를 표적으로 결합한 뒤 약물을 전달하는 방식의 차세대 치료 기술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연구개발 전략을 기반으로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기술이전과 공동개발을 통해 사업화를 추진해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누적 계약금은 약 159억 원이며 총 계약 규모는 약 7,748억 원 수준이다.

국내 제약사와의 협력도 확대되고 있다. 2022년 동아에스티와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오스코텍과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이어 2024년에는 유한양행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2023년부터 롯데바이오로직스와 공동개발 및 위탁연구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 12월에는 녹십자와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같은 협력 구조는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개발과 상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한편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공모가 2만 원으로 공모 절차를 마쳤으며 3월 16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해 연구개발 확대와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공모가 2만원으로 따따블이면 8만원이다.

[※ 본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일부 데이터 정리와 문장 구성, 이미지 제작 과정에서 AI 도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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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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