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대자동차그룹 |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 소개 영상 ‘A Safer Way Home’이 공개 12일 만에 3천만 뷰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일 현대자동차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매 순간 위험을 감수하며 불길로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헌신을 조명한 뒤,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고위험 현장에 대신 투입되는 무인소방로봇의 활약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영상에는 인간을 위해 안전하게 사용되는 로봇 기술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하는 4.5만 개 이상의 좋아요와 841개의 댓글이 달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소방관에 대한 존경과 로보틱스 기술의 긍정적 활용을 지지하는 메시지가 다수를 차지했다. 조회수 또한 15일 기준 유튜브에서 3천만 뷰를 넘었다.
영상이 높은 관심을 끌어낼 수 있었던 이유로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소방관의 고충과 안전문제를 재조명하고, 로봇 기술 활용에 대한 긍정적 스토리를 제시함으로써 많은 공감을 자아냈기 때문이다.
사진 | 현대자동차그룹 |
영상 제작에 직접 참여했던 임팔순 중앙 119 구조본부 구조대장은 “수많은 댓글과 좋아요를 보며 많은 분들이 저희를 응원해주고 계시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힘이 난다”며 “더욱 안전한 사회를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현장의 소방관분들을 위해 로봇 기술 개발을 이끌어준 정의선 회장과, 매 순간 헌신하시는 소방대원분들 모두에게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모두 안전하게 귀가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기술이 더 많은 소방관의 생명을 지켜주길 바랍니다. 현대차그룹에 감사합니다”, “현대차그룹을 응원하는 한 사람으로서 요즘만큼 가슴이 웅장한 때가 없는 것 같습니다.”, “현대차그룹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끌어 올리네” 등 소방관들에 대한 존경과 응원,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지하는 댓글을 남겼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제복 입은 영웅’들에 대한 지속적인 CSR 활동을 추진하고 피지컬AI, 로보틱스 기술 발전에 있어 ‘안전 최우선’ 철학을 중심에 둘 것이다”며, “로봇 개발과 모빌리티 산업이 궁극적으로 인간의 삶에 기여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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