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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자려면 먹어야 한다”…윤은혜가 강추한 ‘마그네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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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알약 관련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아이클릭아트


현대인의 필수 영양소로 꼽히는 마그네슘은 심장, 근육, 면역 체계 및 신경 시스템의 온전한 기능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체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화학 반응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아 신체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마그네슘은 변비 해결, 뼈 건강 향상, 편두통 빈도 감소, 스트레스와 불안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남성은 하루 400㎎, 여성은 310㎎의 마그네슘이 필요하다.

30대 이후로는 남성 420㎎, 여성 320㎎의 마그네슘이 필요하다. 섭취한 마그네슘의 60%는 뼈로 흡수되고, 나머지는 신체 조직으로 분산되며 1%만이 혈액으로 들어간다.

특히 마그네슘 결핍은 수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긴장을 풀고 편안한 상태가 되기가 어렵다. 해외에서 불면증에 걸린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마그네슘 보충이 불면증과 수면의 질을 크게 향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가수 윤은혜가 마그네슘을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유튜브‘​윤은혜의 EUNHYELOGIN’캡처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평소 챙겨 먹는 영양제로 마그네슘을 꼽기도 했다. 윤은혜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건강검진 결과 비타민 D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조금만 부딪혀도 멍이 드는 편이라 비타민 D와 비타민 K를 챙겨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숙면을 위해 마그네슘도 섭취하고 있다”며 “자고 일어났을 때 머리가 아프거나 개운하지 않으면 마그네슘을 먹는다”고 했다.

마그네슘은 알약 대신 우리 곁의 먹거리로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우선 아몬드가 있다. 아몬드는 4분의 1 컵 기준 105㎎의 마그네슘이 들어있다. 아몬드에는 심장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 단백질, 비타민 E와 항산화 성분 역시 풍부해 간식으로 한 줌씩 먹으면 마그네슘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철분과 비타민 B6이 포함된 참깨 역시 30g 기준 약 100㎎의 마그네슘이 들어있는 최상의 공급원이다. 해바라기씨는 4분의 1 컵 기준 128㎎의 마그네슘이 들어있고, 칼슘 함량도 매우 높다. 바나나도 보통 크기 1개당 33㎎의 마그네슘이 들어있다.

이 밖에도 캐슈, 두부, 호박씨, 아마씨, 우유, 귀리, 브로콜리, 옥수수, 완두콩, 시금치 등이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들이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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