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선수가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이같이 썼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제27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이 대통령은 "김 선수는 동계와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다"며 "무려 여섯 개의 경기를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모습을 보며 한편으론 걱정도 컸다"고 했다. 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6개 종목에 출전, 5개 종목에서 메달을 땄다.
이 대통령은 "김 선수가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투혼은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귀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우리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걸어갈 모든 길에 더 큰 영광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도 했다.
[테세로 로이터=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김윤지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 좌식 경기가 끝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15 football1229@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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