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칠구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6일부터 포항의 변화와 혁신 비전을 담은 홍보물을 통해 시민소통에 나설 예정이다.[이칠구 포항시장 예비후보 제공] |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이칠구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오는 16일부터 유권자 10%에 해당하는 2만4000여세대를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하며 본격적인 시민 소통에 나선다.
15일 이칠구 포항시장 예비후보에 따르면 이번 홍보물에는 ‘내 일상을 바꿀 첫 번째 시장’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포항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전을 담았다.
이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었던 포항이 지금 산업 전환과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위기에 놓여 있다”며 “당선 직후 100일 안에 포항의 체질을 바꾸는 시정 혁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포항시정 혁신위원회 구성 △포항시정 우선혁신 100대 과제 선정 △민·관·산·정 정책협의체 정례화 등 시정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핵심 비전인 ‘포항 2·7·9 프로젝트’를 통해 행정과 투자 속도를 2배로 높여 경제 성장 체감을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도 담았다.
이칠구 예비후보는 “25년 경영 경험과 5선 지방의원으로서 19년 7개월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말이 아닌 실행과 성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준비된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