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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장항준, 새로운 별명 ‘장 항시 말조심’ 추가… “별명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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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인터뷰. 사진| 쇼박스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흥행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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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캡쳐



14일 장항준 감독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전부터 와서 줄을 서서 기다리셨다고 하고 창원, 대구 등 전국에서 오셨더라. 이렇게까지 관심 가져주셔서 놀랐다”고 커피차 이벤트 소감을 밝혔다.

앞서 장 감독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광장에서 진행된 ‘왕과 사는 남자’ 흥행 감사 커피차 이벤트에 참석했다. 이날 장 감독은 시민들에게 직접 커피를 나눠주며 함께 사진을 찍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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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캡쳐



이어 장 감독은 그러면서 “(이러한 인기가) 오래 가진 않을 거라고 본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동안 팬들에게 ‘타고난 꿀팔자’,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 등의 별명을 얻었던 장항준 감독은 “이번엔 관객분들이 ‘장 항시 말조심’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셨는데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15일 오전 누적 관객 수 1300만 명을 돌파하며 1298만 3330명을 기록한 영화 ‘도둑들’을 넘어선 역대 박스오피스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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