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공공기관 통폐합 논의 착수…공항공사 통합 검토

댓글0
재경부, 전문가 의견 부처 전달…이번 주 부처 협의
인천공항·한국공항공사 통합 거론…5대 발전공기업 개편 가능성
정부가 공공기관 통폐합을 포함한 공공기관 개혁 논의를 본격화한다.
아시아경제

인천국제공항 전경. 인천국제공항공사 연합뉴스


15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최근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한 전문가 의견을 각 공공기관 소관 부처에 전달했다. 각 부처는 이를 검토한 뒤 이번 주 재경부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된 초안은 대통령실에 보고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 의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을 통합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익성이 높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중심으로 한국공항공사가 관리하는 지방공항 운영과 가덕도신공항 건설·운영을 함께 맡기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한국남동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등 5개 발전 공기업 통합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한전 발전 자회사 구조를 두고 "왜 이렇게 나눴는지 궁금하다"며 "사장만 다섯 명 생긴 셈"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한국금융신문경동나비엔, 초고화력·안전장치 '매직 인덕션' 강화
  • 조선비즈증권 영업 3개월 만에… 우리투자증권, 2분기 순익 159억원
  • 테크M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로 탈바꿈...12월 DDP서 개막
  • 이데일리하나캐피탈,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 아시아경제OK저축은행, 읏맨오픈 8월12일 개막…최윤 "모두의 축제"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