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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정부, '사막의 빛' 작전으로 국민 지키는 국가 책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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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 남은 국민 안전 상황도 끝까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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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중동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한 '사막의 빛' 작전 성공을 두고 "위기 속에서도 국민을 지키는 국가의 책임을 보여줬다"라고 평가했다.

박창진 민주당 선임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이재명 정부가 '사막의 빛' 작전을 통해 현지 체류 우리 국민의 긴급 대피를 진행한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인 국민 보호의 원칙을 보여준 조치였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선임부대변인은 "공군 수송기를 투입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우리 국민 200여 명을 안전하게 귀국시킨 과정은, 위기 상황에서도 자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국가가 책임 있게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했다.

그는 "최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해외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정부는 이번에 귀국한 국민은 물론 현지에 남아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 상황도 끝까지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속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작전은 대한민국이 위기 상황에서도 자국민을 끝까지 보호하는 책임 있는 국가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라며 "또한 외교부와 국방부, 현지 공관, 그리고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한 장병들과 의료진, 지원 인력들의 유기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위기 속에서도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면서 "민주당은 앞으로도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국가의 책임이 흔들림 없이 수행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우리 국민 204명과 이들의 가족인 외국 국적자 5명, 일본인 2명 등 총 211명을 태우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출발해 이날 오후 5시 59분께 서울공항에 착륙했다.

shincomb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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