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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피격 1㎞ 위치한 우리은행, 선제 대응으로 인명·시설 피해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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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일부 건물 피격 사고와 가까운 위치
바레인·두바이 지점 직원 제3국으로 이동…주재원 가족 전원 귀국
현지 채용 직원 안전 확보…재택근무 체제 전환·비상 연락망 가동

스포츠서울

지난 1월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내한이란인 네트워크가 연 미국 정부의 이란 군사 개입 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팔레비 왕조 시절 이란 국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우리은행이 중동 전쟁 발발 직후 선제 조치를 통해 현지 직원 안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재원 가족은 전원 한국으로 안전하게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은 중동 지역 바레인과 두바이에서 각각 지점을 운영해왔다.

지난달 2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으로 인한 전쟁으로 현지 체류 직원과 가족의 신변이 위협받은 상황. 특히 지난 12일 오전 두바이 경제자유지역 내 일부 건물 피격 사고가 발생했는데, 우리은행 두바이 지점 건물이 해당 지점으로부터 약 1㎞ 거리에 위치해 불안감이 고조됐다.

우리은행은 중동사태 발발 직후 직원 안전 조치를 위해 바레인 지점 직원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유럽법인으로 이동해 업무 수행 중이다. 두바인 지점 직원 역시 인도 뭄바이 지점으로 피신했다. 현지 채용 직원은 전원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했으며 비상 연락망을 운영하고 있다.

중동 사태에 대한 우리은행의 선제 대응으로 현재까지 해당 지점에서의 인명 및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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