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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우디서 美공중급유기 5대 피격' 보도에 "손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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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4일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군기지에서 미군 공중급유기 5대가 이란의 공격을 받았다는 미 언론 보도에 대해 왜곡·과장됐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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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가짜뉴스 미디어가 또다시 의도적으로 오해를 유발하는 제목을 내놨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기지는 며칠 전 공격을 받았지만, 그 비행기들은 '타격을 입거나' 또는 '파괴된' 것이 아니었다"며 "5대 중 4대는 사실상 손상이 거의 없었고, 이미 다시 운용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1대는 약간 더 손상을 입었지만, 곧 다시 비행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보도를 한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을 가리켜 "우리가 전쟁에서 지기를 바라고 있다. 그들의 끔찍한 보도는 사실과 정반대"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WSJ은 복수의 당국자를 인용, 사우디의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에서 미 공군 공중급유기 5대가 지상에서 타격을 받아 손상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12일에는 미국 공군 KC-135 공중급유기 2대가 서로 충돌했으며, 그 중 1대가 지상으로 추락해 탑승자 6명 전원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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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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