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의원이 지진 발생 직후 성주군청을 찾아 이병환 성주군수, 도·군의원, 관계 공무원들과 합동으로 상황을 점검/김이환 기자 |
지난 14일 9시 성주군 용암면 일대에서 규모 2.6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11시 기준 지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그러나 기상청이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어 안전에 유의"하라고 발표하는 등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희용 의원은 지진 발생 직후 성주군청을 찾아 이병환 성주군수, 도·군의원, 관계 공무원들과 합동으로 상황을 점검하고, ▲여진 대응 철저, ▲사전 지진 대응 메뉴얼 강화, ▲주민 알림체계 점검 등을 당부했다.
정희용 의원은 "성주군·성주소방서 등 안전 당국은 주민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만일의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진은 사전에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선제적으로 대비 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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