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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왕사남' 1300만 대박에 '감당 불가' 선언…학생 축하받는 교수 근황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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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3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배우 유지태가 짧고 굵은 소감을 전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월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누적 관객 수 13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 '도둑들'(1298만)을 넘고 역대 11위에 안착한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중 '괴물'(1301만), '서울의 봄'(1312만)을 넘어설 것으로 확실시 되는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의 최종 스코어와 흥행 영화 순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배급사 쇼박스는 명패 이벤트를 진행하며 13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축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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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배우 유지태는 해당 사진을 공유하며 "감당할 수 없는 감사..."라는 짧은 소감을 전했다.

유지태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세조의 왕위 차지에 큰 기여를한 한명회로 분해 극의 몰입력을 높였다. 그는 유배지로 자신의 마을 어필에 나선 엄흥도(유해진 분)에 "감당할 수 있겠느냐"라며 위압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 명대사를 만든 바 있다.

한명회의 태도와는 다른 유지태의 소감에 팬과 관객들은 "감당하세요", "천만 영화가 꿈이라더니 이렇게 대박이 났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지태는 데뷔 28년 만에 꿈이었던 '천만 영화' 배우가 됐다. 그는 '왕과 사는 남자' 개봉 당시 "천만 갔으면 좋겠다. 천만 배우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나도 천만 배우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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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천만 배우 등극 소식이 더욱 팬들에게 기쁨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생들에게 천만 영화 돌파 축하를 받는 유지태 교수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유지태는 케이크에 초를 꽂고 스케치북으로 마음을 전하는 학생들의 축하를 받았다.

제자들은 "한명회는 많이 밉지만 유교수님은 사랑입니다"라며 마음을 전했고, 유지태는 이를 읽으며 볼하트까지 해 강의실에 환호를 자아냈다. 해당 영상은 유지태가 자신의 계정에 공유해 화제가 됐다.

네티즌은 "너무 귀엽다", "온 세상 축하 다 받네. 더 받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쇼박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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