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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미국으로 '불법 이민'…선박 무임승차로 대서양 건넌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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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영국에서 미국까지 밀항한 붉은여우 [AP/연합뉴스]



붉은여우 한 마리가 화물선에 숨어들어 대서양을 건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2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은 지난달 18일 미국 뉴욕 뉴저지항에 도착한 화물선에서 붉은여우 한 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화물선은 4일 영국 사우샘프턴에서 출발해 약 2주간 대서양을 건너는 항해 끝에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이 여우가 어떻게 배 안에 몰래 올라탈 수 있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나이는 2살로 추정되며, 발견 당시 몸무게는 약 5㎏이었습니다.

발견 이후 진행된 초기 검진 결과, 다행히 건강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우는 현재 뉴욕 브롱크스 동물원의 동물병원에서 보호받고 있으며, 동물원 측은 추가 검진을 거친 뒤 장기 보금자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여우 #동물 #무임승차 #관세국경보호청 #미국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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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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