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오세훈 '한강버스' 직격한 홍준표 "시장 4번이나 연임했으면서 보여주기식으로…"

댓글0

[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를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런 기반시설 준비없이 보여주기식 급하게 시행한 한강 수상버스는 또다른 한강 유람선에 불과 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강을 이용한 수상교통은 보는 한강에서 즐기는 한강으로 가는 길이긴 하지만 한강 수상교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첫째 충분한 선착장과 주차장이 확보 되어야 하고 둘째 한강 선착장 접근로가 완비 되어야 하고 셋째 연계 교통망이 완비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시장을 4번이나 연임 했으면 그정도는 감안하고 추진했어야 했는데"라며 오 시장을 비판했다.

한강버스는 작년 11월 바닥 걸림 사고 후 마곡∼여의도 구간에서 부분 운항하다가 항로 준설과 부표 교체 등 안전 조치를 마치고 지난 1일부터 전 구간 운항을 재개했다.

시는 운항 노선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탑승 수요가 가장 많은 여의도 선착장을 중심으로 동부(잠실∼여의도)와 서부(마곡∼여의도) 구간으로 분리해 운영한다. 약 1시간 간격으로 동·서부 노선별 왕복 16항차를 운항한다.

프레시안

▲ 오세훈 시장. ⓒ연합뉴스



[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뉴스

  • 이데일리‘10억 대주주 반대’ 이소영, 소신 발언…“흐름 바뀌고 있다”
  • 전자신문송언석 “세제 개편안 발표에 주식시장 100조 증발…국민 분노 커진다”
  • 연합뉴스[율곡로] 머나먼 샤오캉 사회
  • 뉴시스안철수 "개미들은 증시 폭락으로 휴가비도 다 날려…李 대통령은 태연히 휴가"
  • 매일경제이재명 지지율 ‘63.3%’ 3주만에 반등…“한미 관세협상 타결 효과”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