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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미국 대사관 피격..."헬기장에 미사일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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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에 있는 미국 대사관 부지가 미사일 공격을 받았습니다.

주요 외신들은 이라크 보안 당국자들을 인용해 현지 시각 14일 오전 미국 대사관 단지 내 헬리콥터 이착륙장에 미사일 한 발이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이 확보한 영상엔 미사일 폭발 후 대사관 단지 위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번 공격이 이란의 소행인지, 이란을 지지하는 이라크 내 무장세력의 소행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바그다드에 있는 미국 대사관 단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국 외교 시설 중 하나로, 이란과 연계된 무장 단체들은 여러 차례 공격을 시도했습니다.

이라크 주재 미국 대사관은 하루 전 보안 경보를 최고 수준인 4단계로 다시 격상했습니다.

지난 10일에도 이라크 주재 미국 외교 인력을 지원하는 대규모 군수 거점인 바그다드 외교지원센터가 드론 공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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