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본인회와 ㈔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부산, 경남지역에 거주하는 한·일 작가 19명이 참여한다.
전시회에는 회화, 사진, 캘리그래피, 도예, 이케바나(일본의 꽃꽂이 예술), 천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점을 출품한다. 행사는 ‘함께 그리는 내일’을 주제로 한다. 예술을 매개로 한·일 양국의 문화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일본인회 관계자는 “한·일 작가들이 각자의 시선과 감성을 담아 표현한 작품을 통해 서로의 문화와 생각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 = 부산일본인회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