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사진 우측)이 14일 경기 의정부 아동복지시설 ‘이삭의집’에서 ‘함께 이어가는 나눔’ 결연증서를 들고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제공. |
[파이낸셜뉴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경기 의정부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이삭의집'을 방문해 나눔 결연을 맺고 임직원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이삭의집과 공식 결연을 체결하고 후원금을 전달하며 일회성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날 결연식 이후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아이들을 위한 바비큐 파티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식사 후에는 아이들과 임직원이 한 팀이 되어 뛰고 즐기는 '미니 운동회'를 개최해 따뜻한 정을 나누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지난해 11월 '사랑의 푸드트럭' 활동 당시 약속했던 '2026년 연 4회 정기 나눔 확대'의 첫걸음이다.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과 함께 식사와 땀 흘려 뛰어노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이번 결연을 계기로 이삭의집 아이들이 보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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