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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실, 北 미사일 발사 대응 '긴급회의'…"관련 조치 대통령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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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를 하루 앞둔 지난해 12월 28일 청와대가 비교적 한가로운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봉황기는 29일 0시에 게양될 예정이다. 사진은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 /박성일 기자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국가안보실은 14일 북한이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상황을 점검하고 조치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

국가안보실은 관계기관에 현재 한미연합연습 기간(3월9~19일)이라는 점을 감안해 대비태세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이번 발사 상황과 이같은 조치들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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