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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故 김광석 30주기편, '전설의 명곡 다시 울린다'...서은광,포레스텔라,조째즈,터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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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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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The CEN News 강현빈 기자) KBS2TV '불후의명곡'에서 음악으로 위로와 공감을 전해온 故 김광석의 30주기를 기리는 무대가 펼쳐진다.

KBS2TV '불후의 명곡'이 故 김광석의 음악과 감성을 되새기는 30주기 추모 특집을 14일 선보인다.

가수 김광석은 대한민국의 포크 음악을 상징하는 독보적인 아티스트이자,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사랑했지만' 등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명곡들을 남긴 시대의 아이콘이다. '영원한 가객'이라 불리는 그는 소박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목소리로 현대인의 고독과 삶의 애환을 어루만져 왔으며, 단순한 가수를 넘어 대중의 정서를 대변하는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특집에서는 김광석의 대표곡들을 다양한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깊은 감성과 울림을 전하는 무대들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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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은광은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선곡해 김광석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깊은 감성의 무대를 선보인다. 포레스텔라는 '너에게'를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로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서제이는 '사랑했지만'을 통해 사랑 이후 남겨진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김동준은 '이등병의 편지'를 선곡해 웅장함과 애절함이 어우러진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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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엽(LUCY)은 '그날들'을 부르며 인생의 길목마다 낭만을 노래했던 김광석과의 시간을 떠올리는 무대를 선사한다. 전유진은 '먼지가 되어'를 통해 세대를 초월한 김광석의 감성을 뜨겁게 되새긴다.

하성운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통해 진정한 사랑에 대한 감정을 성숙한 목소리로 표현한다. 윤산하(ASTRO)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통해 언젠가는 홀로 서야 하는 인생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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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째즈는 '거리에서'로 떠난 연인을 그리워하는 쓸쓸한 감성 발라드를 들려주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터치드(TOUCHED)는 '서른 즈음에'를 강렬한 록 사운드로 재해석하며 흘러가는 청춘의 아픔을 강렬하게 표현한다.

故 김광석의 음악을 다시 만나는 '불후의 명곡-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은 14일 1부에 이어 21일 2부로 방송된다. 매 회 다시 보고 싶은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온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TV에서 방송된다.

사진=KBS2TV '불후의명곡'

(더쎈뉴스 / The CEN News) 강현빈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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