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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패럴림픽 ‘메달 4개’ 김윤지에 “놀라운 성과···새 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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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바이애슬론 김윤지가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림픽 바이애슬론 12.5km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6.03.08. 테세로=사진공동취재단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4개의 메달을 수확한 김윤지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페이스북에 “김윤지 선수의 네 번째 메달을 축하한다”면서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성과”라고 적었다.

그는 이어 “이번 대회에서 거둔 네 번째 메달로, 김윤지 선수는 동계와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면서 “특히 개인전 종목으로만 보면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예정된 크로스컨트리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에서도 지금까지 그랬듯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치열한 승부 끝에 4위를 차지한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대표팀 선수들에게도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김윤지는 지난 8일 12.5㎞에서 한국 여성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0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와 11일 인터벌 스타트, 전날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 좌식에서 은메달 3개를 수확했다. 오는 15일엔 크로스컨트리 스키 20㎞ 인터벌 스타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홍근 기자 redroo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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