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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패럴림픽 4관왕 김윤지에 "새 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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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차지한 휠체어컬링 혼성 대표팀에게도 격려 보내
아주경제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 좌식 결선 시상식에서 김윤지가 은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네 개의 메달을 수확한 김윤지에게 "개인전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의 새 역사를 썼다"며 축하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윤지 선수의 네 번째 메달을 축하한다"며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성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앞으로 예정된 크로스컨트리 스키 20㎞ 인터벌 스타트 종목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패럴림픽에 처음 출전한 19세 김윤지는 4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최초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했고 10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와 11일 인터벌 스타트, 전날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추적 좌식에서 은메달 3개를 거머쥐었다.

오는 15일엔 크로스컨트리 스키 20㎞ 인터벌 스타트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 대통령은 또 "치열한 승부 끝에 4위를 차지한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대표팀 선수들에게도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아주경제=박종호 기자 jjongho091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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