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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제386회 임시회 폐회… 건의안 2건 만장일치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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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13일, 제3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울~양주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안정적 추진, 과천 경마공원 양주 이전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서울~양주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정부 관리 강화 촉구 건의안'과 '국가 균형발전의 시작, 과천 경마공원 양주 광석지구 이전 촉구 건의안'을 비롯, 10건의 안건을 의결한 뒤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울~양주 고속도로는 양주 은현에서 의정부 장암까지 총 연장 21.6km, 왕복 4차선 도로로 건설되며,수도권 제1.제2순환도로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장기간의 노선 조정 끝에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 교통체계의 완결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시설로 평가되고있다.

포스코이앤씨의 반복적인 중대 안전사고는 국가 인프라 사업 일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특정 사업자의 내부 사정으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일정이 변경되면 국가계획의 일관성이 약화되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 손상된다.

한상민 의원은 "서울~양주 고속도로 사업에 대해 속도보다 안정성을 증시해야 한다며,정부가 이를 국가 핵심 관리 사업으로 지정하고 직접 안전 관리를 감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현수 의원은 "정부는 이제 실효성 없는 공모 절차가 아니라 지역 특수성과 준비된 여건을 살펴 과감하게 정책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과천 경마공원을 양주로 이전해 진정한 국가 균형발전 의지를 실천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최수연 부의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주 12개 읍면동 중 인구가 가장 많은 옥정2동의 민원 담당자 1인이 9,779명의 시민업무를 처리하고 있는것으로 이는 타 지역에 비해 약 8배에 달하는 업무량으로, 민원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인력 확충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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