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대구. 사진=폴스타코리아 제공 |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13일 대구광역시에 ‘스페이스 대구(Space Daegu)’를 공식 오픈하고 대구·경북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스페이스 대구는 대구·경북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폴스타 전시장으로, 부산에 이어 영남권에서 두 번째로 마련된 리테일 거점이다.
전기차 보급률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대구와 인근 생활 밀접 지역 내 고객들에게 차량 경험부터 상담, 출고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보다 가까이에서 제공한다는 취지다.
스페이스 대구는 대구의 주요 상권이자 교통 중심지인 수성구 동대구로에 위치해 대구·경북 지역 고객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스페이스 대구는 1층 47평, 2층 35평 규모로 구성됐으며 최대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쇼룸과 최대 10대까지 수용 가능한 주차 공간을 갖춰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 차량 출고를 위한 핸드오버 존 1개와 컨설팅룸 2개를 마련해 스페셜리스트를 통해 차량 설명, 온라인 구매 절차 안내, 시승 신청 등 고객 니즈에 맞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부산에 이어 영남권 주요 도시인 대구에도 새로운 스페이스를 오픈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스페이스 대구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폴스타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고객 니즈에 맞춰 전국 리테일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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