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성과"라며 "이번 대회에서 거둔 네 번째 메달로 김윤지 선수는 동계와 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고 밝혔다.
[테세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윤지가 10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2026.3.10 psoq1337@newspim.com |
이어 "특히 개인전 종목으로만 보면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며 "앞으로 예정된 크로스컨트리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치열한 승부 끝에 4위를 차지한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대표팀 선수들에게도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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