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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남·광주 통합시장’ 누가 되나…민주당 7명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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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민주당 중앙당사서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합동연설회
19~20일 권리당원 투표 예비경선…2명 탈락, 5명 본경선 진출
권리당원 50%·시민 여론조사 50% 합산해 다음 달 3~5일 본경선
과반 없으면 결선투표…정책배심원제 도입해 정책 검증 진행
"40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되는 전남·광주. 첫 통합특별시장은 누가 될까."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 돌입했다. 행정 통합 이후 처음 치러지는 단체장 선거로, 7명의 후보가 경쟁에 나선다.
아시아경제

위 왼쪽부터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예비후보(전남지사 직무 정지), 민형배 국회의원, 신정훈 국회의원. 아래 왼쪽부터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특위 상임수석부위원장, 정준호 국회의원, 주철현 국회의원. 송보현 기자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직무정지 예비후보와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정준호·주철현·신정훈·민형배 국회의원, 이병훈 호남특위 상임수석부위원장 등 7명이 참여한다. 후보 기호는 김영록 1번, 강기정 2번, 정준호 3번, 주철현 4번, 신정훈 5번, 민형배 6번, 이병훈 7번으로 정해졌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연다. 연설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이어 17일과 18일에는 후보들을 두 개 조로 나눠 합동토론회가 진행된다. A조는 김영록·강기정·주철현·민형배 후보, B조는 정준호·신정훈·이병훈 후보로 구성됐다.

예비경선은 19일과 20일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된다. 이 결과 2명이 탈락하고 5명이 본경선에 진출한다.

본경선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치러진다. 권리당원 투표 50%와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가린다.

이번 본경선에서는 시민 공천 배심원제 대신 정책 배심원제가 도입된다. 광주, 전남 서부, 전남 동부 등 3개 권역에서 30명의 정책배심원이 참여해 후보들의 정책과 역량을 점검한다. 권역별 심층토론회는 전남 서부 27일, 전남 동부 28일, 광주 29일 열린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2위 후보 간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결선투표 일정은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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